미래경영전략연구소 신재혁소장에게 듣는 소호사무실
소호(Soho)란 작은 사무실과 자택 사무실을 거점으로 하는 특별한 사무실 없이 자신의 집을 사무실로 활용하는 데서 시작한 개념이란 사전적 의미도 있지만, ‘Small Office Home Office'(소규모 사무실, 가정 사무실)’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서, 소규모 자영업을 뜻하며 보통은 컴퓨터와 정보기술의 발달 덕분에 가능해진 개인 사업을 뜻하는 것으로 쓰인다.
최근 경기 침체기로 인하여 자신의 아이디어 하나로 투자자를 구해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창업자가 있는 반면, 자금이 넉넉하지가 않아 쉽게 창업을 하지 못하는 예비창업자들도 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적은 투자액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이른바 1명~10명의 소규모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소호사무실이 각광을 받으면서 새롭게 창업을 시작하는 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청에서 예비창업자, 프리랜서, 1인창조기업에게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혜택이 생겨 자신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사업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서초구 서초동,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는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중소기업청 지정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 선정이 되어 1인창조기업, 예비창업자, 프리랜서들에게 사무공간 및 창업지원을 이끌어 주고 있다.
최근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는 매월 2회 1인창조기업, 예비창업자, 프리랜서에게 소셜네트워킹인 “소셜미디어 퍼스널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소셜미디어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트위터, 페이스북, 유트브를 활용한 무료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사업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 입주사, 예비창업자, 프리랜서, 1인창조기업들에게 무료로 세무, 법률 상담을 하고 있다.
또,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는 소호사무실의 명가 답게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을 임대를하고 있다. 1인실~15인실까지 다양한 사무실을 갖추고 있어 언제든지 원하는 사무실을 볼 수 있고, 사용이 가능하다.
비싼 일반 임대사무실에 비해 관리비, 보증금이 없이 저렴한 이용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사무 OA 지원(복사, 팩스, 인터넷, 스캔), 음료 등 모두 무료이다.
뿐만 아니라, 회의실과 최대20~25명이 수용 가능한 교육센터를 갖추고 있어 입주사 뿐만 아니라 외부고객들의 활용도도 매우 높으며, 보안 또한 여느 소호사무실 보다 철저하게 지원을 하고 있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남, 서초, 역삼에 위치한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 (사무실 입주문의02-584-8822)는 지하철 양재역1번출구, 역삼역1번 출구 3~5분거리인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어, 입주사 및 방문고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홈페이지 www.mypartn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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