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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호사무실] 1인창조기업과 퇴직자를 지원하는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

마이파트너스 2010. 5. 31. 16:36

[강남소호사무실] 1인창조기업과 퇴직자를 지원하는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 

 

 1인창조기업이란 쉽게 말해서 혼자서 사업을 하는 것이다. 엄격히 제조업을 제외한 지식기반 사업은 모두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웅진그룹에서 15년, 여행사,보험회사,부동산회사를 두루 거치면서 세상경험을 한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 양영석 대표도 1인창조기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소호사무실의 명가로 자리잡은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 3개 체인을 운영하는 어엿한 사장이 되었다.

 

양영석 대표도 웅진그룹을 퇴직한 직후는 사업 아이템이 막막한 상태였다. 그래서 웅진그룹 기획실 경력을 살려서 창업아이템을 찾다가 창업지원 컨설팅 을 하는 지금의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를 설립한 것이다.

 

양대표는 퇴직을 검토하거나 막 퇴직한 사람들에게 절대로 퇴직 후 6개월이내 에는 사업을 시작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 이유는 퇴직후에는 시장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사업 아이템을 찾기 쉬어서 결국에는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퇴직후에는 사무실이나 집기를 사지말고 비즈니스센터를 이용하면서 시장조사와 사회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를 위해 1인창조기업과 퇴직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이용 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청에서 민간지원센터로 지정된 기관으로 창업상담은 물론이고 세무사의 무료 세무상담, 변호사를 통한 무료 법률상담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역삼역센터를 오픈하여 오픈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여서 이용자의 부담을 더 줄였다고 한다.

입주문의

서초센터 02) 3474-6000

양재역센터 02) 582-8000
역삼역센터 02) 584-8822
홈페이지 : www.mypartner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