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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삼 소호사무실] 직장생활 퇴사하고 1인창조기업 창업하기

마이파트너스 2011. 3. 30. 19:20

[강남,역삼 소호사무실] 직장생활 퇴사하고 1인창조기업 창업하기

  

요즘 추세가 직장생활을 어떻게 하면 오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역으로 생각하면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할 수 없다는 것이 요즘 현실인 것 같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 직장생활을 20여년 해 온 필자의 경험으로 보면 사장 입장에서 월급 줄 가치가 없는 사람이 직장생활을 오래 하려고 버티려는 경향이 심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우수 사원은 스스로 회사를 퇴사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의 경험을 예로 들어 보겠다. 필자는 웅진그룹에서 거의 20년을 근무했다. 퇴사 직전에 근무했던 곳이 웅진코웨이(주)이다. 깐깐한 정수기로 소문난 곳이다. 그 곳에서 고객지원본부 안양권역장을 맡았다. 안양권역은 안양, 분당, 시흥, 안산지역 등 경기권을 맡아서 관리한다. 하부조직으로는 지역별 지점이 있다.

각 지점에는 지점장과 팀장, 그리고 직원이 소속되어 있다. 내가 맡았던 권역장의 주요 업무는 각 지점을 방문하여 현황을 체크하고 AS요원을 관리하는 것이다.

물론 각 지점의 지점장과 팀장이 비슷한 업무를 한다. 실제 옥상옥인 것이다. 나는 그런 구조적 문제점을 대표이사에게 보고했다. 내 자리가 필요 없는 자리라고...

물론 주변의 다른 권역장들로 부터는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다른 사람의 자리까지 위협한다고... 그러나 나의 본심은 그것이 아니 였다.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필요 없는 조직을 혁신하고 새롭게 필요한 조직을 만들거나 이동하면 되는 것이고, 혹시 내 자리가 필요 없다면 그것은 나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의견은 무시되고 말았다. 결국 나는 스스로 사표를 내고 퇴사했다. 그리고 지금은 1인창조기업을 위한 창업컨설팅과 사무실 임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웅진코웨이의 최근 소식은 좀 실망스럽다. 권역장 제도는 아직 유지되는 대신에 그 밑에 있는 지점장들이 구조조정 되어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것이다. 좀 안타까운 일이였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내 자리(권역장)를 없애고 지점장들을 살렸을 텐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내 자리를 스스로 없애려 했던 것이 오히려 내게는 기회였다. 지금처럼 창업에 성공하고 새로운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사무실, 전문가 지원, 정부지원, 기타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말하고 싶다. 진정 성공하려면 직장생활을 성실히 하라고 말이다.
퇴직 후 소호사무실에서 창업하기 ABC는 중소기업창업 ABC와 같은 맥락이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사업계획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그것도 생각이 아닌 서면으로 그리고 발로 뛰면서 준비해야 한다.
소호사무실에서 창업하는 방법은 우선 주요 포털에 광고하는 소호사무실을 검색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그런 곳 중 에서 맘에 드는 곳 3-4곳을 방문하여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 사진과 현장이 다른 점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무실임대란 원래 수익을 내는 곳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사무실임대 수익보다는 부수사업인 컨설팅(교육, 세미나, 세무자문, 법률자문)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사무실임대료가 저렴한 곳이 더러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강남소호사무실의 명가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이다.
이곳은 서초센터, 양재역센터, 역삼역센터 등 소호사무실임대를 위한 전문업체이다.
그러나 무료로 고문변호사 자문, 고문세무사 자문,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런 곳은 일반 소호사무실에서 제공하는 임대사무실과는 다른 차별성을 갖고 있다.
그 첫 번째가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여러 가지 정부사업을 원스톱(ONE STOP)방식으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1인창조기업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특별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공동사무실(일반 회사 사무실)방식은 월 이용료 20만원에 무료로 사무가구, 복사, 팩스, 커피, 음료, 회의실, 접견실, 안내데스크, 교육장, 휴게실, 냉난방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그야말로 단돈 20만원이면 창업 준비가 100% 완성되는 것이다.
회의실임대나 교육장임대도 가능한데 우선 인터넷으로 예약한 후 각 센터로 전화확인을 하면 시설이용이 가능하다.
강남지역 서초역, 신사역, 학동역, 양재역, 강남역, 역삼역, 선릉역, 논현역, 신논현역 등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다.
네이버에서 '마이파트너스'를 검색하면 된다.

 

입주문의
서초센터 3474-6000
역삼역센터 584-8822
양재역센터 582-8000
홈페이지
www.mypartner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