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소호사무실] 소호사무실에서 스마트폰 활용하기

[강남소호사무실] 소호사무실에서 스마트폰 활용하기

  

스마트폰 사용자가 천만명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데이터 사용으로 인해 인터넷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반면, 소셜네트워크로 인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이용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또한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아이디어로 앱 개발을 하여 사용자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도 하고 있다. 이는 걸어 다니는 PC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 스마트폰으로 쉽게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발빠른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사업자, 프리랜서, 예비창업자 등에게도 스마트폰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가령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가 임대사무실을 찾는다고 보자.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까지는 집이나 PC방 등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눈으로 확인하면서 일일이 발품을 팔아야 했지만, 현재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주변사무실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도 있고, 사무실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값비싼 임대사무실 보다는 저렴한 금액의 사무실을 찾는 사업자, 예비창업자들이 있어, 주위를 둘러보면 ‘사무실임대’라는 현수막이 눈에 들어오지만 저렴한 비용이 아니면, 엄두를 내지 못한다.

서초구 서초동,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소호사무실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는 업계 최저가로 사업자, 예비창업자, 프리랜서들에게 저렴한 사무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는 2009년에 이어 3년 연속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 선정되어 1인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프리랜서, 일반사업자, 시니어창업자들에게도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는 ‘소호사무실의 명가’라는 슬로건으로 저렴한 임대료에 최고의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품격 인테리어로 고객이 필요한 사무실을 제공하고 있다.
1인실~15인실까지 다양한 사무실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사무실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리비, 인터넷, 팩스, 프린터, 복사 등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시니어 및 1인기업, 예비창업자, 프리랜서, 일반사업자들에게는 필요한 사무용품만 있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는 임대사무실에 꼭 필요한 회의실과 사내교육 등을 할 수 있는 최대 25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회의실 및 교육센터를 갖추고 있어 입주사, 외부고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로 갖추어져 있다.

그 외에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 카페 ( http://cafe.naver.com/mypartners )를 방문하면, 어려운 법률, 세무 등을 365일 24시간 온라인 무료상담이 가능하며, 사업자등록대행, 회의실임대/교육센터임대, 빔프로젝트 제공, 공용OA기기 제공, 우편서비스, 전화비서 서비스, 세무기장, 홈페이지 제작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82-8000)나 홈페이지(www.mypartners.kr)를 참고하면 된다.